모두들 반가워요!!!ㅎㅎㅎ
오랜만에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그것은 바로 친구들 집들이 선물로 안성맞춤인
오늘의 집 랭커상품 파텍플립 AD-640 이랍니다ㅋㅋ
제가 앞에서 말한 집들이 선물로 추천하는 이유는
휴지나 디퓨져, 조니워커 같은 양주 조명기기 같은 걸
주로 집들이 선물로 많이 하는데 사실 실용적이냐??
하는 질문에 답하기 어려운 제품들이 많거든요
그런데 제가 추천하는 집들이 선물 파텍플립 시계는
실용성과 인테리어 그리고 감성적인 부분을 모두
충족하는 상품입니다ㅎㅎㅎ
파텍이라는 회사는 생긴 지 40년이 넘은 오래된 회사라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인스타그램이나 sns에서 이미 인테리어 시계로
유명했다고 하더라고요.
파텍플립 AD-640은 연도, 월, 일, 요일, 오전, 오후
그리고 시간까지 모두 알려주는 전전후 시계입니다.
디자인과 실용성 모두 만족하지만 굳이 아쉬운
점을 꼽아보자면 시계 부분이 조금 작다는
것입니다.
플립 형태로 넘어가는 월, 일, 요일은 정말 90년 대
감성을 물씬 풍기더라고요.
넘어가는 소리가 철컥철컥 나는데 느낌 충만!!!
참고로 파텍플립 시계는 AA형 건전지 3개로 모든
부분이 자동으로 돌아갑니다
손으로 넘기는 수동이 아니랍니다ㅋㅋㅋ
32cm 정도로 크고 무게도 조금 나갑니다.
그래서 친구는는 벽걸이 말고 협탁 위에 거치형으로 세워
두었답니다
토요일이나 월요일은 초록색, 빨간색 플립이어서
눈에 잘 들어오고 무엇보다 예뻐요ㅠㅠ
뒷부분에 톱니바퀴를 돌리면 철컥철컥 넘어갑니다
오전 오후도 표시해 줘서 좋았어요
두께도 좀 있어요
파텍플립의 시계 뒷부분인데요
시계에 aa형 건전지 1개 그리고 플립 부분에 aa형
건전지 2개가 들어갑니다
십만 원 대가 넘어가는 시계라서 마감은 좋았어요
이 부분이 시계 부분 건전지 꼽는 곳입니다
월, 일 , 요일 부분을 조정하는 톱니바퀴가 보이네요
이렇게 손가락으로 쓔욱 쓔욱 돌리면 조정이 되어요
이 부분은 넘어가는 플립 건전지를 꼽는 부분입니다
저 흰 원통형 케이스를 여시고 건전지를 끼우시면 돼요
친구 집들이 선물로 선물했는데 이렇게 찰떡같이
잘 어울려서 보람이 있었습니다ㅋㅋㅋㅋ
특히나 미니멀하거나 북유럽 느낌을 좋아하시는 분에게
적극추천해 드리는 인테리어 시계입니다!!
인터넷 가격
네이버 최저가 배송비 3,000원 포함 133,850원입니다